새콤달콤 시원하고 아삭한 미역초무침
아삭아삭 시원달콤한 미역초무침입니다. 샐러드 같기도하고 냉채무침 같아서 가볍게 많이 먹어도 부담안되는 그런 미역간단 요리입니다. 무나 콜라비만 미리 절여두었다가 소스 부어 시원하게 먹음되니 만들기도 쉽고 여름에 먹기 좋은 개운한 반찬같아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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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무
- 초절임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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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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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양파와 콜라비를 얇게 썰어 만들어둔 분량의 초절임소스에 담가 절여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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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미역은 충분히 불려 씻어 뜨건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건져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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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복숭아는 스쿱으로 동글동글 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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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양파와 콜라비 담가둔 소스를 모아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 두었다가 부어주면 끝입니다. 얼음을 동동 띄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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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골고루 섞어 무쳐줍니다. 방울양배추는 살짝 데쳐 한겹한겹 떼어냅니다.
- 간은 조금 짭잘해요. 얼음을 넣을거고 콜라비,양파를 담가두었다 사용할거라 야채수분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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