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듬뿍 넣은 쫄깃,달콤함 "두부강정"♪
두부를 흔하게 부침이나 조림으로 먹는건 지겹지만 마트에 장보러 가면 무의식적으로 담게되는 품목 중 하나인데요~ ㅎㅎㅎ
좀 더 고급스럽게 먹고 싶어져 살짝 변신을 줘봤습니다.
치킨과는 또 다른 맛, 쫄깃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인 두부강정이예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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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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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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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부침용 두부를 준비, 깍둑썰기를 해줍니다.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수분을 살짝 제거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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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후라이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두부만 먼저 넣어서 구워주기 시작합니다.
식용유없이 두부를 굽기 시작하면 물기가 쉽게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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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두부표면이 말라가는게 보이면 이때 식용유를 넉넉하게 넣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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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두부를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한면을 오래도록 익혀서 쫄깃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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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두부가 구워지고 나면 잠시 식히는동안,
양파, 당근을 잘게 다져서 한스푼 정도씩 준비하고..
아몬드슬라이스와 호두도 잘게 다져서 한스푼 정도씩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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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다른 후라이팬을 하나 더 꺼내어 역시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당근과 양파만 넣어서 볶아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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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야채 수분을 날린다 생각하고 바싹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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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두부강정에 쓰일 양념을 준비,
후라이팬에 바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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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가스불은 약하게 해두고 양념을 잘 섞어가며 한번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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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미리 구워놓은 두부와 아몬드, 호두 다진거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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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양념이 잘 섞이도록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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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양념의 농도가 찐득해지는게 보이면 가스불을 끄고 깨를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그러면 두부강정이 완성됩니다.
- 두부를 한번씩만 뒤집고 한면을 오래동안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그래야 식어서도 부서짐이 없고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럽게 양념도 잘 입혀져요.
4.90
리뷰별점
포토 후기(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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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리뷰별점6세 아들이 겉은바삭 속은 촉촉이라며 맛있게 먹었어요3일 전 -
Brain리뷰별점두부굽기만 빼면 손 덜가고 편해요! 맛있네요2024.08.01 19:05 -
kelly park리뷰별점저는 청양고추 몇개 다져서 넣었어요. 너무 쉽고 푸짐하고 맛있네요 순삭하는중에 사진 올려요 간편레시피 감사해요^^2023.11.02 12:09 -
은혜리뷰별점고추장빼고 하면 아이 먹기에도 좋네요 저희아이는 맛있다고 몇번이나 더 먹었어요2023.06.04 19:07쉐프의 한마디아이들은 케첩맛으로 더 맛있게~ ㅎㅎㅎ 맛나게 만들어 드셨다니 다행이예요2023.06.0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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