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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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나물 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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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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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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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물을 넉넉히 넣고 끓으면 말린 쫑취를 넣어 줄기가 연하도록 삶아줍니다. 삶아진 취를 그대로 잠시 두었다가 찬물에 씻어 건져주었어요. 이제 삶아 놓은 쫑취와 함께 밥을 지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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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표고버섯은 조금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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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물기를 꼭 짠 취나물과 표고버섯을 넣고 들기름 2큰술과 소금 1/2큰술을 넣고 살짝 버무려서 밑간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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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쌀을 씻어 30분이상 불려 놓은 쌀에 밥물을 붓고 양념한 취나물을 넣어 밥을 지어줍니다. 물양은 평상시와 동량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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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분량의 양념을 모두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부추를 좋아해서 부추를 넣었는데 쪽파를 넣거나 미나리 등의 재료를 넣어 만드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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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취나물 2줌, 국간장 1큰술, 들깻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들기름 3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밑간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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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움푹한 팬에 밑간한 취를 넣고 볶아주세요. 거의 다 볶아지면 들깻가루를 넣어 버무려 주듯 볶아주시고 불을 끈 다음 대파를 넣어 버무려 주시면 된답니다. 좀더 부들부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처음 볶을때 물을 1/4컵 정도 넣어 볶아주시면 되요. 쫑취는 부드러워서 그런가 그냥 볶아도 질기지 않고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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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구수하게 취나물 볶음은 이렇게 담아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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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나물 볶는 사이에 취나물밥이 다 지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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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쫑취나물밥과 양념장 그리고 취나물볶음을 담아내 봤답니다.
- 양념 계량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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