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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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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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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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오이를 씻을 땐 소금을 준비하세요. 손에 소금을 묻혀 박박 문질러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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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요렇게 잠깐 한 20분 정도 두면 살짝 절여져요. 다음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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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매번 오이지를 담을 때마다 물을 얼마나 잡아야 하나 고민하는데 울 친정엄마는 요렇게 아예 통에 오이를 담고 오이가 잠길만큼 물을 부은 다음 따라내시더라구요. 제일 정확한 양이죠. 계량컵에 따라보니 4리터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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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사람마다 다른 양인데 오이 10개에 한컵의 소금을 넣는 분도 있고 1리터에 한컵을 넣는 분도 있더라구요. 사실 오이지가 짜게 되면 물에 담궈 짠기를 우려내서 먹으면 되니 뭐 그리 고민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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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소금물을 팔팔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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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오이가 담긴 통에 확 들이부어주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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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전 누름판이 있어 이용하지만 없으시면 통에 들어가는 접시나 돌로 눌러놓으면 되요. 오이가 물 위로 올라오면 골마지가 끼거나 무르게 되니 꼭꼭 물에 잠기게 눌러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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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요렇게 해서 밖에 3일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되요. 아주 오래 두고 먹을거면 3일후 국물만 따라서 한번 끓인 후 식혀서 다시 부어준 후에 냉장고에 넣어주면 되요. 전 그리 오래 먹을게 아니라 3일 후에 냉장고에 넣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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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간장 양념의 오이지 만들기>
통에 씻어 둔 오이를 넣고 무거운 접시를 뒤집어서 눌러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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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장아찌처럼 담는거라 간장 2, 설탕 1, 식초 1. 소금 1/2, 물 1의 비율로 잡아주면 되요. 오이가 잠길만큼의 양을 잡아야겠지요. 그렇게 해서 팔팔 끓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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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청양고추 한 봉지 넣어서 간장물을 확 들이부으면 되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오이가 위로 끄면 안되요. 오이가 살짝 보이지만 내일 아침이면 절여져서 모두 가라앉을거에요. 국물에 꼬옥 잠기도록 보관하세요. 요것도 2일 정도 지난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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