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김치담그기, 여름김치담그기, 추석배추김치맛있게담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을 맞이해서 미리 준비해야할 것 중하나인
추석김치담그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도 맏며느리이고 저희집에 추석때 다오는 관계로
미리 손님 접대를 위해 여름김치담그기를 해야만 한답니다.
추석 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
역시 포기김치로 손님상에 내 놓아야 폼도 나는 것 같아요.

재료 : 포기용 김치 3포기, 쪽파약간, 다진마늘, 고춧가루, 멸치액젓, 설탕약간
배추포기를 네등분으로 잘라서 밑둥을 잘라주세요.
삼각형으로 잘린 거 보이시죠.
추석김치담그기의 가장 첫번째 할일은 포기 손질하기랍니다.
밑둥을 깨끗이 정리하고 배추 겉부분의 질긴 부분을 제거해 주면 되지요.
배추 겉부분 남은 건 감자탕 끓일 때 사용하면 참 좋답니다.

잘 정리된 포기배추를 이제는 소금물에 절여주면 됩니다.
포기배추라 숨이 잘 안죽어서 소금물을 진하게 타서
5시간 이상은 절여주어야 한답니다.
단 소금의 양이 많을 경우에는 시간이 단축되지요.
줄기부분을 꺽어보았을 때 뚝....하고 꺾이는 것은 숨이 죽지 않았다는 뜻이래요.
추석김치담그기, 여름김치담그기, 추석배추김치 맛있게 담는 법
지금 소개중이랍니다.
여기까지 해놓고 포기배추양념을 만들면 되지요.
찬물에 찹쌀풀을 풀어서 잘 풀어준 다음
가스불에 올려 끊을때까지 중불로 저어가며
끊여주어야 합니다.
살살살살 저어가며 끊이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분에서
3분정도만 더 익힌다음 불을 꺼주면 되지요.
포기배추양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찹쌀풀에 멸치액젖을 반통가까이 부었어요. 지금 저희는 배추양이 많아서
좀 그렇지만 저는 지금 6섯포기를 담그는 중이거든요.
24cm 냄비 반쯤 찹쌀풀에 멸치액젓 2/3을 부었으며
고춧가루 4컵, 설탕 5스푼을 넣어주었어요.
다진 마늘 두스푼 넣고 쪽파를 넣어주었지요.
다시다 약간 넣으세요. 아무래도....여름김치담그기, 추석김치 담그기에선
손님접대용이니까 다시다의 맛이 들어가지 않으면
손님들한테 미움받을 지도 몰라요.


추석배추김치 맛있게 담는 법에선 포기배추 물빼는 것도
참 중요하답니다.
물을 잘 빼야 맛있는 여름김치담기기를 할 수 있지요.
포기배추김치는 어마나 잘 절여졌나 하는 것도 참 중요하답니다.
저는 지금 덜 절여 졌어요. ㅠㅠ
시간이 없어서 그냥 건져 올렸더니 아쉽게도
속까지 덜 절여진 거 있죠.
이럴땐 배추양념을 세게 해야 해요.
그래야 익어서 더 맛있거든요.

애들은 배추 떨어져 나온 걸 버물린 거에요.
너무 배추가 많이 남아서
쪽파를 넣고 겉절이 식으로 무쳤답니다.
추석배추김치 맛있게 담는 법, 여름김치 담기기, 거의 다 마무리 되어 갑니다.

양념은 뒤부터 차곡차곡 발라주세요.
너무 많이 양념을 바르는 것도 좋지 않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양념만 듬뿍 발랐는데
포기배추에 양념을 적당히 발라야 되는 것도
익힌 김치를 먹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잘 발라진 포기배추는 맨 뒷장 배추한겹으로 돌돌 잘 말아서
맨뒤 두꺼운 부분이 바닥에 닫게 하여
양념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곡차곡 쌓아주시면 됩니다.
요즘 누름독도 참 잘나오긴 하는데
배추남은 걸로 요렇게 덮어서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다 아시겠지만요!!
추석김치담그기, 여름김치담그기, 추석배추김치맛있게 담는법
소개를 마칩니다.
추석 맞이 손님접대 무사히 잘 하시기 바랄께요.
저도 무시무시한 시누이들 출동에 벌써부터 긴장하게 있답니다. ㅠㅠ
이상 블루바다의 맛있는 세상에서 전해드린
포기김치 담그는 법이였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파김치담그는법도 화면을 클릭하면 만날 수 있답니다.
▲ 맛있는 밑반찬 무생채 만드는 법도 소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