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할 줄도 모르고 인덕션도 하나밖에 없는 자취생의 방에서 아주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을 좋아해 설탕과 매실청을 더 많이많이 넣었더니 더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2017.07.09 00:55
삼형제맘
리뷰별점
방금 해먹었는데 제가 버섯을 좀 적게 넣었는지 살짝 짜네요. 버섯양에 따라 간장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양념 만들 때 참기름양이 너무 많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요리하고 나니 참기름 때문에 느끼하거나 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많이 달지 않고 딱 좋은 레시피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