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김밥! 차례 지낸후 남아도는 나물, 산적 처리하기!
차례 지낸후 남아도는 나물과 산적으로 만드는 나물김밥입니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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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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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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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밥에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간한 후 잘 펼쳐 식혀둔다. (이때 식초를 조금만 넣어 주셔도 좋아요. 어정쩡한 날씨 땜에 음식이 쉽게 상하기 쉬운 요즘 식초가 살균과 부패방지 역할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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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남은 나물들을 하나씩 팬에 살짝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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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남은 나물들은 팬에 살짝 볶아 넓은 접시에 펼쳐 식혀 둔다. (한번 볶은 나물은 수분이 제거되어 김밥으로 만들어도 깔끔하고 쉽게 상하지 않아요.) 남은 산적이 있다면 김밥용 햄처럼 잘라 준비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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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김발에 밥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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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삼색나물을 종류별로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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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산적과 단무지를 함께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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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완성된 김밥은 칼에 물을 조금 발라 깨끗하게 썰어주고 접시에 남은 나물과 함께 담아내 보세요. 한끼 식사로 그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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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나물을 처리하기 위해 김밥을 많이 만들었다면 한입 크기로 잘라서 냉동보관 했다가 먹을때 계란물에 1~2분 정도 담궈 촉촉하게 만든 후 살짝 구워드셔도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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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차가운 속까지 충분히 데워지게 하려면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셔야해요.) 이렇게 계란물에 적셔 구운 나물김밥은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깔끔하게 드시려면 초간장을 준비해 콕! 찍어드세요.
- 대신 무나물은 너무 물러서 김밥 속재료로는 좋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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