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는요 일단 물에 불리는 것이 아닌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그러면 살짝 쥐포가 불게 되지요. 씻은 쥐포는 먹기 좋게 자르고
STEP 2/6
고추장 1, 케첩 1, 간장 1, 물엿 3, 청주 1, 물 3분의 1컵, 다진 마늘 1, 포도씨오일이나 식용유 2, 생강즙이나 가루 약간 을 한데 넣고 바글바글 양념장을 끓이고 포의 다소 비린 맛을 없애주기 위해서 청주와 그리고 생강즙이나 가루를 넣어줬어요. 쥐포의 비린 냄새를 생가즙이나 가루가 없애주긴 하는데요, 없다면 생략해도 좋답니다.
STEP 3/6
양념장이 끓으면 미리 씻어서 잘라놓은 쥐포를 넣고
STEP 4/6
양념장이 촉촉하게 졸아들때까지 볶아주기
STEP 5/6
너무 뻑뻑하지 않게 양념장이 살짝 남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마요네즈 1를 넣고 섞어주고. 마요네즈를 넣으면 더 부드럽고, 또 고소한 맛도 나지만, 쥐포를 더욱 촉촉하게 딱딱하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쥐포채200g에 고추장만 반스푼정도 넣고 레시피대로 했더니 양념이 좀 많은듯 하지만 맛있네요.^^ 250g정도면 딱 좋을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2020.06.16 18:25
태민♥태희맘
리뷰별점
오~~~깜놀ㅎㅎ진짜 맛나요=^.^=
감사합니다^^
2020.04.20 07:27
뽀오-
리뷰별점
맛있어요 양념치킨맛이나는 양념장인데 쥐포랑 잘어울리네요 레시피감사합니다ㅎㅎ
2020.03.04 21:18
라니엘
리뷰별점
와우~
뼈없는 갈치조림맛이나요~~
2019.08.12 21:06
오늘도시락뭐싸지
리뷰별점
매콤달콤 맛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2018.12.05 17:33
Seihee
리뷰별점
쉽고 재미있게 따라했어용
2018.05.17 22:04
쌍용맘
리뷰별점
쥐포반찬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이 레시피가 제일 맘에 들어서 해봤는데 맛있게 잘 되었어요~ㅎㅎㅎ처음 해봤는데도 어렵지 않았고 잘 되니 기분이 좋아요^^ 말랑말랑 먹기 좋네용! 저는 물엿이 없어서 대신 올리고당으로 했고, 청주랑 생강가루는 생략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