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매력이 있는 야채키쉬
파이틀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내는 건데 오늘 한 필링은 좀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서 살짝 느끼한듯 하지만 채소들과 먹으면 맛있답니다. 만들어보니 볶지말고 아삭한 채소 그대로 넣는게 저는 더 맛있을거같아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중급 
재료
- 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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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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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생략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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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파이지를 만들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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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양송이버섯, 양파, 베이컨, 브로콜리는 적당히 썰어둡니다.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세요. 재료에 소금 후추 간을 하여 잘 섞어줍니다. 원레시피에는 볶는 걸로 나오는데 해보니깐 채소들 숨이 너무 죽어서 맛이 없더군요. 수분만 날릴정도로 살짝만 볶던지 그대로 하시는게 더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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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파이틀에 내용물을 고루 담고 모짜렐라 치즈를 속에 뿌리고 내용물로 덮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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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달걀은 멍울을 깨어 고루 섞은 다음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잘 섞어 체에 한번 걸러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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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충전물을 80%정도로 차게 부어준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0~50분구워줍니다. 저는 처음부터 위에 치즈를 얹고 구웠는데 그러니깐 색이 넘 진하드라고요. 30분정도 구운후에 치즈를 얹어 20분정도 더구워주면 좋을꺼같아요. 모짜렐라 치즈대신 치즈가루를 뿌려줘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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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말씀드린데로 치즈는 좀 늦게 넣으시면 윗면이 과하게 색이 나는걸 막을수 있을꺼같고요, 채소는 굽히는 동안 충분히 익을 테니 볶지 않고 넣으셔도 맛있을꺼같아요. 따뜻할때 한조각씩 디저트로 드셔도 좋을꺼같고, 느끼한거 좋아하시면 잘 드실수 있을꺼같아요.
- 파이지(타르트지) 만들기
http://blog.naver.com/maengi0804/62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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