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고흥에 고향을 두고 전북 군산 에서 황혼을 보내고 있는 사람으로 어렸을 적 저희 엄마가 살아 게실 때는 겨울이면 언제나
식탁에 올라 온 파래 김치!
그러나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애들 엄마는 먼 나라로 떠난 지 10년 겨울이면 언제나 그리운 파래 김치를 만 개의 래시피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제 언제나 겨울이면 그리운 파래 김치의 향수를 즐기게 해 주신 셈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01.25 09:10
지으으니
리뷰별점
완도동서가 가저온 파래김치가 너무 맛나길래 레시피 있나 찾아봤더니 있네요 정말 개운하고 맛있어요 몸이 맑아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저는 멸치액젓이 부족해서 참치액젓도 약간 넣고 물을 소복히 넣어서 약간 물김치처럼 먹었어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