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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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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인가 봐요. 저만의 계획대로 3월의 마지막 산행을 꿈꿔봤습니다. 원래데로라면 정기..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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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사는곳에 “stay at home”이 내려졌네요 ㅠㅠ.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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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려치고 오니 맘이 편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공식적인 산행이 없어도 무작정 ..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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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아들 출근시켜놓고요. 뭐먹지하다가? 짜장라면하나 가지고 나름데로 맛있게해서 먹기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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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게을러집니다. 코나때문인지.... 맘도축축 몸도 축축 가라앉읍니다. 오늘은 그릴치킨..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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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올린 화장실 두루마리~~~~ 궁금하셨죠? 우연히 인스타하다가 발견한거에요. 케잌 만드..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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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똑같이 하루를 엽니다. 아침에 신랑 점심도시락으로 샌드위치싸고요. 터키 에그 베이..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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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많이 바빴어요. 잘 지내셨지요? 성현님이 걱정해주시고 만레 친구분들이 안부를 물어와..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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