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나물을 볶을 때 사용할 다시마 육수부터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물 100ml에 다시마를 넣고
도라지를 손질하는 동안 10~15분 정도 우려주세요.
STEP 2/9
굵기가 다른 도라지는 비슷한 두께로 손질하고
너무 긴 것은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STEP 3/9
도라지 150g에 굵은소금 1큰술,
설탕 1/2큰술, 물 2큰술을 넣어주세요.
손으로 3~5분 정도 박박 주물러 쓴맛을 빼주세요.
찬물에 2~3번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STEP 4/9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도라지를 넣어 30초 정도만 데쳐주세요.
오래 데치지 않고 짧게 익혀주세요.
STEP 5/9
데친 도라지는 찬물에 바로 헹군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STEP 6/9
물기를 짠 도라지에
소금 1/3작은술과 참기름 또는 들기름 1/2큰술을 넣어주세요.
조물조물 무친 뒤 5분 정도 그대로 두었어요.
차례상에 올릴 나물이라
국간장이나 액젓을 넣지 않고 소금으로만 간했어요.
STEP 7/9
팬을 중약불로 달군 뒤
참기름 또는 들기름 0.5큰술을 넣고
밑간한 도라지를 1분 정도 볶아주세요.
STEP 8/9
도라지를 살짝 볶은 뒤
미리 우려둔 다시마 육수 3~4큰술을 넣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2~3분 정도 익혀줬어요.
뚜껑을 열고 남은 수분을 살짝 날려준 뒤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을 조금 더해주세요.
식으면서 간이 조금 더 느껴지니
마지막 간은 살짝 부족한 정도로 맞춰주세요.
STEP 9/9
도라지는 쓴맛만 잘 빼주면
담백하고 촉촉하게 볶아낼 수 있어요.
추석 차례상에 올릴 도라지나물볶음,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