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대구를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했더니
동태가 되었습니다ㅎㅎ
생태로 먹을 때도 부드럽고 맛있지만
동태로 만들어 먹으니 살이 탱탱해져서
씹는 맛이 더 살아있더라고요!
신선한 재료라면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동태를 사서 요리하려면
해동시킨 뒤 손질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생태를 손질해서 냉동으로 보관해두니
꺼내어 요리할 때 편했답니다.
요리가 편해야지 집밥도 오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 가지 재료를 넣지 않고
새우젓으로 감칠맛을 더해준 뒤
딱! 무와 파만 넣어서
얼큰한 동태탕을 끓여보았어요
겨울철 국물요리로 탁월한
얼큰한 대구탕 동태탕 끓이는 레시피를
남겨 보도록 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