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더니 상추며 쌈채소는 이 뜨거운 태양에 타고 벌레들의 식사로 제공된 상태였습니다.
그나마 벌레들이 좋아하지 않는 고추와 깻잎, 당귀가 살아 남아 있었습니다.
역시 향이 강한 야채는 벌레의 취향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깻잎은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지만 의외로 취향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당귀는 아예 근처도 가지 않으니까요.
가지와 깻잎, 고추를 따왔죠. 그래서 일단, 간장깻잎찜과 양념깻잎을 만들려고 합니다.
먼저 간장깻잎찜부터 합니다. 왜냐하면 간장이 필요하니까요. ^^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