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흰쌀밥 위에 척 얹어 먹어도 맛있고, 칼국수나 라면과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치트키 메뉴죠. 김치한다고 하면 겁부터 먹고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15분 만에 뚝딱 완성하실 수 있는 내용을 소개 합니다. 반찬 가게에서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감칠맛 가득한 반찬으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배추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어슷하게 썰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그 다음 볼에 담아 굵은소금 2T를 골고루 뿌려 절여주세요. 배추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어슷하게 썰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그 다음 볼에 담아 굵은소금 2T를 골고루 뿌려 절여주세요.
너무 오래 절이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가볍게 절여주신 뒤, 찬물에 헹궈 주거나, 남아 있는 소금을 털어 주세요.
STEP 2/8
절여지는 동안 함께 넣을 부추는 너무 길지 않게 썰어두고, 고춧가루, 액젓, 간 마늘 등 분량의 겉절이 양념을 미리 한곳에 준비해 두거나 바로 배추에 올려 버무려 줍니다.
STEP 3/8
물기를 뺀 재료를 볼에 담고, 먼저 고춧가루 3T를 넣어줍니다. 양념을 한 번에 다 넣는 것보다 먼저 넣고 버무려주면 먹음직 스러운 빛깔이 입혀집니다.
STEP 4/8
깊은 맛을 책임질 액젓 2T를 넣어줍니다.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모두 괜찮아요. 입맛에 따라 간이 부족하다면 액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더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STEP 5/8
이어서 알싸한 풍미를 더해줄 간 마늘을 넣어 주세요.마늘이 듬뿍 들어가야 감칠맛이 살아나지요. 준비한 고춧가루, 간 마늘, 액젓이 배추와 겉돌지 않도록 손끝으로 살살 털어가며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이때 너무 힘을 주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살 버무립니다.
STEP 6/8
양념이 골고루 베어 들면, 썰어두었던 부추 한 줌을 넣어주세요. 색감도 훨씬 다채로워지고 향긋함이 더해져요. 파를 따로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이 좋아요.
STEP 7/8
바로 먹게 된다면 여기에 고소함을 극대화해 줄 참기름과 깨소금 1T를 듬뿍 뿌려 주세요. 부추는 쉽게 짓무를 수 있기 때문에 양념이 뭉친 곳만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슥슥 섞어 마무리해 하면 완성 입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고소한 향이 진동하는 초간단 배추 겉절이가 완성입니다.
STEP 8/8
오늘은 누구나 실패 없이 성공할 수 있는 알배기 배추 겉절이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