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는 물렁거리고 식감이 별로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요리법에 따라 맛과 식감도 다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식재료입니다
전이라 하지만 만들어서 바로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마치 튀김을 먹는 것 같았어요
STEP 2/9
신선한 가지를 고를 때는 꼭지 부분에 하얀 띠가 선명한 것이
싱싱하고 맛있는 가지라고 합니다
가지 2개는 뽀드등 소리가 나게 깨끗하게 씻어서 양 끝을 자른 다음
0.5mm 정도의 두께로 어슷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썰게 되면 식감이 없고 너무 두꺼우면 바삭한 맛이 덜하겠지요
STEP 3/9
부침가루 7큰술에 소금 2꼬 집을 넣고 찬물(얼음 물) 150ml를 부어줍니다
STEP 4/9
젓가락으로 대충 풀어주어야 글루텐이 생기지 않아요
너무 부드럽게 풀어주면 전이 눅눅해질 수 있기에
뭉글뭉글 가루가 뭉쳐 있으면 더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플레인 요거트정도의 농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대충 섞어 놓은 반죽에 썰어놓은 가지를 넣고 반죽을 입혀주는데
반죽이 많이 묻어야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STEP 5/9
팬을 예열한 뒤에 식용유가 팬바닥 전체를 채울 만큼 넉넉하게 부어준 다음
반죽 물 입힌 가지를 올려 중불로 앞뒷면 2분씩 구워줍니다
STEP 6/9
너무 자주 뒤집지 말고 한쪽 면을 2분 정도 구워줍니다
노릇노릇하고 보기에도 바삭해 보이지 않나요
STEP 7/9
채반에 키친타월을 깔고 가지전을 얼려줍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마치 고구마를 튀겨 놓은 것 같은 맛이 나더라고요
STEP 8/9
양념장도 필요 없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너무 쉬운 가지 전 만들기
류수영가지전레시피 입니다
STEP 9/9
비도 자주 오고 주말에 가족들과 가지전 만들어 드셔보세요
바삭하고 맛있는 가지전 만들어서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바삭하답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있는 가지전 아이들 간식으로
남편들 맥주 안주로 더할 나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