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봄이 되면 바질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사서 심어 놓으면
한동안 바질이 너무 예쁘게 자라는 것을 볼 때마다 든든하지요
그런데 비가 안 와서 물을 들고 내려가서 주어야 하니
너무 힘들지만 고추도 몇 개 따서 올라왔답니다
STEP 2/12
바질이 자라기 시작하면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 카프레제 를 만들어 먹곤 하지요
화분에 바질이 너무 예쁘게 자라서 몇 잎 따다가 만들기 했어요
토마토와 바질은 식초 1큰술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STEP 3/12
토마토는 사이즈가 큰 거라 반으로 자른 다음
0.7~1cm 정도 굵기로 썰고 모짜렐라치즈도
비슷한 굵기로 썰어줍니다
STEP 4/12
양파는 잘게 다진 후 작은 볼에 넣고 올리브유 2큰술을 넣고
STEP 5/12
발사믹 식초 2큰술과 알룰로스1큰술,레몬즙0.5큰술을 넣는다
STEP 6/12
소금과 후춧가루를 조금씩 취향껏 넣어줍니다
STEP 7/12
잘 섞어 놓으면 발사믹 소스 완성입니다
접시에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 바질을 번갈아 올려준 다음
가운데 소스 담을 용기를 올려놓고 소스를 담아줍니다
STEP 8/12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바질 잎을 함께 먹으면 바질의 향과
부드러운 모짜렐라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맛있는 샐러드입니다
STEP 9/12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고 할 만큼
건강에 좋은 토마토 요리 주로 방울토마토를 많이 먹곤 하는데
얼마 전 잘 익은 토마토를 구입해서 여러 방법으로 먹고 있네요
STEP 10/12
빨갛게 익은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냥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하거나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어 먹으면 좋지요
토마토 1개의 열량은 35kcal이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이 포만감을 주지요
아침 식사 전에 먹으면 밥을 먹을 수 없을 만큼 배부르더라고요
STEP 11/12
발사믹 소스 드레싱은 만들어서 잠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기 직전에 뿌리면 시원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STEP 12/12
날씨가 덥다 보니 빨리 지치고 힘들어서 뭔가 보양식이라도
챙겨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불 앞에 서서 뜨거운 요리하는 것은 귀찮아 새벽에 일어나 요리 몇 가지 만들어 놓고
간단하면서 시원하게 먹을 토마토 카프레제 만들어
한 끼 해결했었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