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지만 집에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손으로 오래 치대지 않아도 되는 무반죽 통밀 치아바타를 만들었어요.
통밀가루만 사용하면 다소 퍽퍽할 수 있는데
강력분을 반반 섞어주니 식감이 훨씬 부드럽고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폴딩 몇 번과 충분한 발효만으로 완성되는 레시피라 초보 홈베이커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보실 수 있어요.
고소한 통밀 향이 가득한 치아바타, 함께 만들어볼까요?


✔ 저온 숙성하기
시간이 충분하다면 실온 발효 대신 냉장고에서 12~24시간 숙성해 주세요.
풍미가 더욱 깊어지고 식감도 좋아져요.
✔ 부재료 추가하기
2차 폴딩 과정에서 블랙 올리브나 롤치즈를 넣어주면 훨씬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보관하기
실온에서는 하루 이내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남은 빵은 슬라이스 후 냉동 보관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 드시면 갓 구운 맛을 다시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