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친 쑥갓에 고소한 두부를 더해 든든하면서도 부드러운 나물 무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쑥갓의 향긋함과 두부의 담백함이 만나니 씹을수록 은은한 향이 퍼져 밥 한 그릇이 금세 사라지는 건강한 집 반찬이 되었답니다.
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 두부는 물기가 많으면 나물이 금방 싱거워지고 질척해질 수 있어요.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빼주면 훨씬 고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