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1~1.5컵, 맵쌀 0.5컵, 녹두 4큰술을 넣고
깨끗이 씻어 최소 30분 이상 물에 불려주세요.
충분히 불려야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나요.
STEP 2/10
삼계탕용 닭은 먼저 꽁지 부분에 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가위로 제거해 주세요.
꽁지 주변에도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함께 정리해 주면 국물이 훨씬 깔끔해져요.
STEP 3/10
날개 끝부분도 잘라 주세요.
이 부분은 살이 거의 없고 잡내가 날 수 있어 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STEP 4/10
내장이 있던 뼈 사이사이는 키친타월을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 주세요.
핏물이나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국물 맛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STEP 5/10
저희 집은 닭 껍질을 선호하지 않아서
등 쪽을 가위로 살짝 잘라 껍질을 벗겨주었어요.
이과정은 취향에 따라 생략하셔도 괜찮아요.
껍질을 제거한 뒤에는 물에 가볍게 헹궈 마무리해 주세요.
STEP 6/10
스테인리스 냄비는 눌어붙기 쉬우므로 예열과 코팅이 핵심이에요.
먼저 냄비를 중불에서 2~3분간 달군 뒤 식용유 1~2큰술을 두르고,
냄비 바닥과 옆면 하단까지 골고루 닦아내듯 코팅해 주면 눌어붙는 것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
물기 뺀 찹쌀을 냄비 바닥에 넓게 펼쳐 깔아주세요.
STEP 7/10
손질한 닭을 찹쌀 위에 올리고, 닭이 살짝 잠기도록 물을 부어 주세요.
여기에 한약재 팩과 대파, 양파를 함께 넣고 강불에서 끓여주세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위에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내 주면 국물이 훨씬 깔끔해져요.
STEP 8/10
본견적으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줄여 40~50분 정도 푹 삶아 주세요.
한약재는 약 20후 채소는 30분 정도 지나면 건져내는 것이 국물 맛을 더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끓이는 동안 쌀알이 국물 위로 떠오르는 모습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대로 두어야 바닥에 가라앉은 쌀들이 눌어붙으며 고소한 누룽지가 돼요
STEP 9/10
닭 껍질을 제거했음에도 국물이 뽀얗고 진하게 우러났다면,
바닥의 누룽지가 잘 만들어져 깊은 맛이 우러난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
닭이 완전히 익으면 먼저 건져내 주세요.
누룽지는 완전히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국물에 충분히 구수한 맛이 배어들어 훨씬 깊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STEP 10/10
이렇게 완성된 누룽지 삼계탕은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라
집에서도 충분히 맛집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든든하면서도 속 편한 한 끼가 필요할 때,
누룽지 닭백숙 한 번 꼭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