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은 먼저 밑동을 잘라내고 질긴 껍질을 살짝 벗겨 손질해 주세요.
손질한 두릅은 밑동을 자른 뒤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약 3~4일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STEP 2/10
두릅은 가시가 있으니 가시가 있는 부분을 칼로 살살 다듬어 정리해 주세요.
STEP 3/10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주세요.
소금은 두릅의 색을 더 선명하게 해주고 쓴맛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물이 끓으면 밑동부터 약 20초 정도 먼저 담근 뒤, 두릅 전체를 넣어 1분 정도 데쳐주세요.
STEP 4/10
데친 두릅은 찬물에 바로 담가 열기를 식혀주세요.
그런 다음 손으로 가볍게 물기를 짜서 제거해 주세요.
STEP 5/10
사각 트레이를 하나 준비해 주세요.
트레이를 사용하면 전을 부칠 때 재료를 준비하기가 훨씬 편해요. 저는 이 트레이에서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어요.
먼저 두릅을 나란히 올려놓은 뒤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두릅전을 부칠 때는 일반 소금보다 맛소금을 사용하면 맛이 더 좋아요.
STEP 6/10
다른 트레이에는 달걀을 풀어 미리 준비해 주세요.
STEP 7/10
소금 간이 살짝 된 두릅에 튀김가루를 가볍게 묻혀주세요.
부침가루보다 튀김가루를 사용해야 더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STEP 8/10
튀김가루가 입혀졌다면 달걀물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STEP 9/10
달궈진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른 뒤 중불에서 두릅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앞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반대쪽도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STEP 10/10
향긋한 두릅에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봄철 별미로 딱 좋은 두릅전이 완성되었어요.
제철 두릅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봄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