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을 부칠 때 튀김가루 부침가루 또는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약간의 감자 전분을 섞어주면 바삭한 부침개를 맛볼 수 있어요
저는 밀가루 대신 타피오카 전분을 조금 넣고 부쳤어요
타피오카 전분은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 녹말인데요
글루텐이 없어 밀가루 대신 사용하면 요리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주며 깨끗한 백색 투명한 색에 무미, 무취이기에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부침개 부칠 때나 전을 부칠 때 조금씩 넣고 요리할 때도
조금씩 사용하는데 쫀득하면서 바삭하고 맛있더라고요
STEP 2/12
미나리는 식초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가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헹군 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STEP 3/12
세척한 미나리는 끝부분을 조금 잘라주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3~4cm 정도로 잘라놓았어요
STEP 4/12
냉동새우는 해동 후 얇게 슬라이스로 자르고 당근은 채 썰어줍니다
새우는 곱게 다져도 되는데 새우가 씹히는 게 좋아 얇게 썰었어요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 놓았어요
당근 대신 홍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STEP 5/12
미나리 새우전 만들 때 새우를 통째로 올려주기도 하는데요
제가 사용한 새우는 사이즈가 조금 큰 새우라 다지거나 쫑쫑 썰어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쫑쫑 썰어 넣고 미나리 전 만들기 새우 미나리 전 레시피입니다
볼에 미나리 새우 당근을 넣고
STEP 6/12
튀김가루 1컵과 타피오카 전분 1/3컵을 넣어줍니다
STEP 7/12
물은 너무 질지 않게 정수기 물 찬물 1컵만 붓고 살살 섞은 뒤
상태 봐가면서 조금 더 추가해 줍니다
얼음 물이나 탄산수로 반죽을 하면 더 바삭하지만 탄산수도 없고
얼음도 없어서 정수기 냉수로 대신했어요
STEP 8/12
살살 섞은 후 참치 액 1큰술을 넣었어요
참치 액 대신 다른 액젓으로 대신해도 좋아요
모든 재료가 섞일 정도로 살살 반죽해 줍니다
반죽을 너무 오래 섞거나 치대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전을 부칠 때 바삭함이 떨어집니다
저는 타피오카 전분을 넣었는데 타피오카 전분 대신
감자 전분을 2~3큰술 넣어주어도 바삭한 전을 맛볼 수 있어요
STEP 9/12
팬을 달군 뒤 기름을 넉넉히 넣고 반죽을 올리고 얇게 펴줍니다
아랫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기 전에 기름을 살짝 뿌린 후 뒤집어줍니다
부침개를 부칠 때 너무 자주 뒤집기 하는 것보다 앞뒤로 한두 번만 뒤집어 주면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STEP 10/12
바삭하게 부친 미나리 전 채반에 올려보았는데요
조금 떼어먹어보니 양념장이 필요 없어 따로 양념장을 만들지 않았어요
STEP 11/12
미나리향이 어찌나 좋은지요
청양고추를 넣어 느끼함보다는 칼칼하면서 뒤끝이 깔끔하고
가끔 씹히는 새우가 쫀득하면서 맛있는 미나리 전 만들기 새우 미나리 전입니다
STEP 12/12
미나리는 해독작용도 뛰어나서 체내 중금속이나 독소를 배출해 주고
요즘처럼 미세먼지 많은 날에 미나리 요리는 자주 먹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미나리 1kg 구입해서 요즘 미나리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미나리 솥밥 미나리 무침에 미나리 비빔밥까지
레시피 참고하셔서 주말에 미나리 전 미나리 부침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