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사과에 땅콩분태 넉넉히 넣어 먹다 보면
아삭한 양배추와 사과 맛도 좋지만
고소한 땅콩분태의 맛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아삭하고
상큼한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STEP 2/13
양배추 한통 사 오면 그대로 냉장고 들어가지 말고
바로 손질해서 소분해 놓으면 좋아요
STEP 3/13
양배추는 키워보니 벌레가 많이 끼어 농약을 안 주고 키우기 힘들더라고요
양배추에 농약을 뿌려도 겉잎에만 농약이 묻어있고
양배추 속에는 농약이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고 하는데요
또한 농약 자체도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아서 세척만 잘하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양푼에 식초 1큰술을 넣고 양배추를 담가 놓았다가
쓸 만큼 낱장으로 떼어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면
걱정 없이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STEP 4/13
양배추는 세척한 다음 1/4통을 식초 푼 물에 세척해놓았어요
남은 양배추는 키친타월로 포장한 뒤에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STEP 5/13
세척한 양배추는 채 썰어줍니다
STEP 6/13
사과는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싹싹 문질러준 다음
흐르는 물에 세척해 줍니다
STEP 7/13
씨 부분을 제거한 뒤 껍질째 조금 굵직하게 채 썰어 놓았어요
STEP 8/13
마요네즈로 드레싱을 만들어도 되지만
저는 그릭요거트를 항상 만들어 놓고 먹고 있어서
마요네즈 대신 그릭요거트에 레몬즙과 올리브유 소금 후추로
드레싱을 만들어 샐러드 소스로 이용하고 있어요
STEP 9/13
사과를 썰어놓고 드레싱을 만들었더니
짧은 시간에 사과가 갈변이 시작되더라고요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드레싱부터 만들어 놓고
사과를 썰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볼에 양배추와 사과를 넣고 만들어 놓은 드레싱을 넣어줍니다
STEP 10/13
젓가락으로 잘 버무려준 후 땅콩분태 넣어줍니다
STEP 11/13
샐러드를 먹으면서 땅콩분태가 씹히는 식감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STEP 12/13
완성 접시에 담은 후 밥 먹기 전에 양배추 사과 샐러드를 먹고 나니
포만감이 있어 밥을 반 그릇도 못 먹게 되더라고요
밥 양을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채소와 과일로 만든 샐러드라
계속 잘 챙겨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텐데
워낙 탄수화물을 즐겨먹는 편이라 탄수화물을 줄이고
운동을 겸하면 분명 다이어트에 성공하겠지요
STEP 13/13
양배추 한통 구입하면 양배추 쌈도 좋지만
이렇게 양배추 샐러드도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모든 이웃님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