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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된장무침 봄동나물 만드는법
봄동이 너무 달큰하고 맛있어서 다 먹고 나면 또 사게 되네요.

특히나 봄동은 조직감이 튼튼해서 보존성이 좋아 잘 무르지 않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냉장고 야채칸에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고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생봄동을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고 국이나 찌개 볶음 조리등 왠만한 요리에 조금씩 넣어도 맛있어요.

오늘은 봄동을 미소된장에 무쳐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 나는 된장무침 봄동 나물을 만들어 봤어요.

달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약간 살아 있는 데친 봄동이 너무 맛있어요.

너무 짜지 않고 감칠맛나는 미소된장과 액젓, 고소한 참기름으로 무쳐낸 된장무침 봄동나물은 겨울에 봄을 재촉하며 부르는 요리같아요.

초록초록 봄동나물을 먹고 있으면 곧 봄이 바로 옆에 다가와 있을 거 같아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봄동 1포기 , 미소된장 1스푼 , 액젓 1스푼 , 대파 3-4cm , 마늘 2톨 , 홍고추 1개 , 참기름 2스푼
[봄동 데치기용]
물 1L , 소금 1스푼
조리순서
쿡팁
미소된장이 없으면 일반 된장으로 하고 일반 된장이 염도가 더 높으니까 액젓의 양을 반스푼으로 줄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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