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가 적당하게 익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김치볶음밥을 해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서
대파 송송 썰어 듬뿍 넣고
남은 오리고기도 넣어
먹다 남은 찬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요리
대파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볼게요
우리 집 딸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김치요리
STEP 2/3
김장김치는
이파리 부분 말고
줄기 부분으로
잘게 잘 라 준비해 주세요
릴리안은
배추김치를 먹고 남은
김치를 가위로 조 잘리고
잘게 잘라 준비했어요
줄기 부분을
사용하는 이유는
씹히는 식감도 좋지만
김치볶음밥을 만들었을 때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안성맞춤입니다
남은 오리고기가 있어
사용했지만
여러분들은 돼지고기나
스팸 등이 있으면
아무거나 활용해도 좋습니다
송송송 썬 대파도 가득 넣어
달달달 볶아주세요
대파의 단맛에 한 표 던집니다
김치볶음밥을 할 때는
보통 대파 기름을
낸다고 올리브유에
대파를 넣고 볶는 과정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김치와 고기
대파를 같이 넣고
볶아줘도 충분하답니다
STEP 3/3
대파와 김장김치
오리고기가 고루 섞이고
볶아졌다면
남은 밥을 넣어주세요
김치만 볶아도 맛이 좋은데
대파와 오리고기까지 넣어
볶아주니 군침이 돕니다
식은 밥을 넣어서
그런지 밥이 뭉쳐서
뒹굴뒹굴 굴러다니네요
잘 털어가며 싹 볶아주세요
오리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부족하다면
올리브유를 조금 넣어
볶아주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