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설명하기도 전에 이미 눈으로 한 번 먹고, 손이 먼저 가는 음식이라는 뜻이니까요.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자르지 않고 그대로 쓴 이유도 그거예요.
토마토치즈 장점은요, 사진 찍기 좋은 비주얼을 가졌는데 막상 파티가 시작되면 제일 빨리 사라진다는 거예요.
접시에 올려두고 "사진 한 장만 찍고 먹자" 하다가 돌아보면 이미 반이 비어 있어요.
꼬치라는 게 그렇잖아요.
집어 들기 쉬우니까, 괜히 한 개만 먹고 내려놓기 어려우니까요.
꼬치에 끼우면 이제 발사믹 드레싱 차례예요.
여기서 포인트는 '과하지 않게'
탱글탱글한 방울토마토 하나, 그 옆에 치즈 하나, 그리고 바질 잎 한 장.
이 조합만 봐도 벌써 지중해 햇살이 살짝 스치는 느낌이죠.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