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 안에 밥도 조금밖에는 남아 있지 않아서 다양한 버섯을 넣고
달래장 만들어서 솥밥을 만들었습니다.
솥밥에는 전혀 간은 되어 있지만 않고 밥에 버섯을 넣어 주었습니다.
물론, 뜸을 들일때에 넣어 주었습니다.
버섯은 황제버섯, 만가닥버섯, 표고버섯, 참송이버섯, 꽃송이버섯입니다.
향은 참송이라고 해서 처음 보는 버섯이라 구입했는데,
전혀 송이버섯의 향은 안나더라구요. ㅎㅎㅎ
꽃송이도 그렇고. 역시나 표고버섯과 진짜 송이버섯만이
향과 식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갓지은 버섯솥밥에 매콤하게 만든 달래간장 넣어서 슥삭슥삭 비벼 먹는 맛!!
생선구이도 함께 할까 하다가, 그냥 달래된장찌개가 있어서
그것으로 충분하다 싶어 멈췄습니다.
반찬도 김치도 많고, 연어장도 있고 새우장도 있으니까요. ^^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