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객지에서 생활하는 남성 입니다.
식당밥이 질려 오늘저녁은 해먹자,
하는 마음으로 고민중 소고기뭇국이
생각나 2인분이 아닌 사운 소고기양에 맞춰 6인분 했는데, 간단하고, 맛나고, 요리초보도
할수 있는 요리라 감사히 맛있게
먹고, 설거지하고 TV 시청 중입니다.
간만에 집밥 먹으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2025.12.06 20:05
쉐프의 한마디
집밥이 그리울 때 이 레시피로 맛있게 드셨다니 이거보다 더한 좋은 후기가 없을거같아요! 따뜻한 한끼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