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고 부드러운 생무청 나물 무침 요리 레시피
텃밭에서 쏙아낸 무청이
올해는 연하고 너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청 김치도
무청 된장국도 너무 맛있습니다.
그 중에서 더 여린 무청을 골라 삶아
양념이 쏙 배어들게 팍팍 묻혀 주었더니
이 역시 맛있습니다.
텃밭에서 쏙아낸 연하고 부드러운 생무청은
지금이 제철이라 제일 맛있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
조리순서
-
STEP 1/11텃밭에서 쏙아낸 무청은 누렇게 진 겉잎을 떼어 내고 뿌리 자르고 잎 끝부분을 살짝 잘라 손질해 주었습니다.
-
STEP 2/11흐르는 물에 가지런하게 한번 씻어 주었습니다.
-
STEP 3/11냄비에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 1큰술을 넣어 줍니다.
-
STEP 4/11냄비의 끓는 물에 무청이 충분히 잠기는 양을 무청의 두꺼운 줄기부터 끓는 물에 넣고 국자나 체로 푹 잠기게 눌려줍니다.
-
STEP 5/11위, 아래를 한번 뒤집어 고르게 물에 잠기게 눌려줍니다.
그리고 물이 다시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무청을 건져 줍니다.
-
STEP 6/11삶은 무청을 흐르는 찬물에 넣고 충분히 식혀 준 후 흐르는 물에 2~3번 흔들어 씻어 줍니다.
-
STEP 7/11무청을 씻어 건질 때 굵은 무청과 그보다 여린 무청을 분리해 주었습니다.
굵은 무청은 국거리용으로 그보다 여린 무청은 나물용으로 해주었습니다.
-
STEP 8/11삶은 여린 무청을 물기를 꼭 짜고 손으로 가득 잡은 양 한 줌 요렇게 3 줌을 준비했습니다.
-
STEP 9/11물기를 꼭 짠 무청은 3~4cm 길이로 잘라 줍니다.
-
STEP 10/11큰 그릇에 다진 마늘 2 큰 술, 국간장 3 큰 술, 참치액 1 큰 술, 참기름 2 + 1/2 큰 술, 간 깨 2 큰 술을 넣고 고르게 섞어 줍니다.
-
STEP 11/11준비한 무청을 넣고 양념이 쏙 배어들게 팍팍 묻혀줍니다.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