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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선 무생채 설탕 넣은 레시피 이렇게 간단해?
바람이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면

먼저 달라지는 건 바로 '무의 맛'이에요.

여름엔 수분이 많고 연한 무였다면,

가을 무는 속이 꽉 차고 단맛이 살아있죠.

래서 이맘때 무로 만든 반찬은

그냥 밥에다가 만 먹어도 감칠맛이 나요.

오늘은 이 가을 제철 재료!

무로 만드는 아삭하고 깔끔한 어남선 무생채 만들어 볼게요.

류수영 무생채 설탕 식초가

들어가서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어요.

요리 초보도 실수 없이 만들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만,

한입 먹으면 새콤 매콤함이 입안가득 퍼지며

진짜 '가을 밥도-둑' 이 된답니다.

지금 바로 만들어볼게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안녕하세요. 아들셋 셋맘레시피입니다. 뒤돌아서면 배고픈 가족들을 위한 집밥레시피 입니다. 집에서도 외식부럽지 않게 즐겨요.

재료
양념장 숟가락기준
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설탕 조리법
  • 꽃소금 조리법
  • 고춧가루 보관법
  • 간장 조리법
  • 액젓 조리법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쿡팁
✔️절이지 않아요!

-절이지 않으면 아삭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설탕과 소금 먼저!

-설탕과 소금을 먼저 넣고 2분간 버무려주면 적당히 숨이 죽어요.

✔️반숙란과 함께!

-밥 위에 무생채 프라이 추가해서 비벼 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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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