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세지 야채 볶음 초간단 반찬 쏘야볶음 레시피
요리는 하기 싫고, 설거지는 더 싫고...
딱 그런 날, 제 뇌는 항상 같을 걸 떠올라요.
"그래, 쏘야 볶음이 있잖아!"
불 켜고 3분, 양념 넣고 2분.
딱 5분 만에 완성되는 초간단 반찬.
쏘야 볶음의 매력은 단순하지만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아이 반찬으로도,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 좋고, 살짝 매운 고추를 더 넣으면 어른 입맛에도 굿~
잘 해내겠다는 마음보다는 귀차니즘이어도 맛있게 먹겠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할게요.
4인분 
20분 이내 
초급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재료
- 재료/ 계량 : 밥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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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노랑 초록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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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 식초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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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양파, 파프리카 등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컬러풀하게 준비하면 보기에도 예쁘죠.
마늘은 통으로 넣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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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비엔나소시지에 칼집을 2~3번 정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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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케첩 3T/ 굴 소스, 설탕, 발사믹 식초 0.5T/ 생강가루 약간
위에 제시된 양념장 재료를 볼에 넣고 미리 잘 섞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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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기름이 뜨거워지면 팬을 기울여 마늘을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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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마늘이 어느 정도 노릇해지면 소시지도 함께 노릇하게 볶아요.
소시지에서 기름이 살짝 나올 때까지 볶고 양파를 넣어요.
양파를 넣고 1분 정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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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파프리카 넣고 살짝만 볶고 야채 숨이 죽기 전에 양념장을 넣는 게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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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양념을 넣고 불을 올린 다음 잽싸게 1분 볶아요.
타지 않게 계속 뒤적뒤적 해주고 마지막으로 물엿 한 바퀴 둘러주고 윤기나게 뒤적 거린 후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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