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비법만 알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 간짜장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
짜장면은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메뉴지만,
그중에서도 물 없이 볶아내는 간짜장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죠.
불 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춘장의 진한 풍미가 야채와 어우러져 입안 가득 감칠맛을 선사하는데요,
오늘은 ‘진미 춘장’을 활용해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간짜장 함께 만들어 볼까요

개봉한 생춘장은 그냥 두면 냄새가 변질되기 쉬워요.
볶은 춘장’으로 만들어두면
냉장 2~3개월, 냉동 6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해요.
볶은 춘장은 간짜장뿐 아니라 짜장밥, 짜장떡볶이, 짜장우동 등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