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부터 살짝 낯설죠? 렌틸콩! 사실 저도 처음엔 마트에서 봉지째 보고 "이거... 어디서 써야 하지?" 했거든요.
근데 먹어보니까 너무 괜찮은 거 있죠? 고소하고 은근히 든든하고, 또 뭔가 건강한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요즘은 제 부엌에 항상 자리 잡고 있는 단골 재료에요.
강황 성분이 지방 연소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고기를 줄이고 채소랑 콩으로만 끓이면
칼로리 부담이 확 내려가요.
게다가 밥 대신 렌틸콩을 넣으면, 속이 든든하면서도 가볍게 마무리 가능~
그러니까 카레 = 살 빠지는 음식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