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우리 곁을 떠나기가 그렇게 아쉬운지 계속되는 더위로 힘드네요
23일이 처서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인데
요즘 코코랑 산책을 나가면 제법 모기들한테 물리곤한답니다
주택 살 때 모기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은 참을만한데
저는 남들보다 모기한테 많이 물리는 편이네요
오늘은 좋아하는 숙주와오이 크래미를 이용한 냉채로 시원하게 먹으니
아삭하고 상큼하면서 코끝이 찡한 숙주나물 냉채 숙주 오이 크래미 냉채
숙주 크래미 겨자 냉채 레시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