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확 살리는 1등 여름반찬 숙주 부추냉채 레시피
오늘은 부추와 숙주로 만드는 입맛 살리는 냉채를 만들어 볼게요. 아삭한 숙주와 부추향이 조화로운 밑반찬이랍니다.
5인분 
2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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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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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부추와 숙주를 1:1 비율로 만들어야 식감이 제일 조화로워요. 부추는 데치면 숨이 죽으니 비율을 1:1로 맞춰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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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끓는 물에 소금 1작은술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세척한 숙주를 넣어서 30초만 데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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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데친 숙주는 잔열을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3번 이상 헹궈줍니다. 그래야 식감이 아삭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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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숙주 데친물을 활용해서 부추도 데쳐줄게요. 부추는 통통한 하단 줄기부터 넣어서 10초 내로 데쳐줍니다. 오래 데치면 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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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부추 역시 흐르는 물에 3번 정도 헹구고 물기를 꽉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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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물기를 제거한 부추는 한 입에 먹기 편하게 5cm 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부추는 한번 더 물기를 제거해주면 양념을 많이 넣지 않아도 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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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물기를 제거한 숙주와 부추는 손끝으로 털어내서 섞어주세요. 크래미도 부추와 숙주 위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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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레몬즙 1큰술, 식초 3큰술, 겨자 1큰술, 설탕 1큰술, 매실액 1큰술, 참치액 1큰술, 소금 2작은술을 넣어 섞어줍니다. 겨자가 잘 풀어질때까지 휘휘 저어서 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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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재료에 냉채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털어내듯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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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바로 먹는것보다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는 부추 숙주 냉채가 완성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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