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차지키 소스
'차지키 소스'는 그릭 요거트, 오이, 마늘, 허브, 식초 등을 넣어 만든 그리스 전통 음식이에요. 오이가 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시원한 맛을 더하는 요리로 플랫 브레드, 야채 스틱들을 찍어 먹어도 맛있고, 빵 사이에 듬뿍 담아 샌드위치로 먹어도 맛있요. 여름의 수분 가득 오이를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오이 차지키 소스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제철 채소, 과일과 친해지는 음료와 음식을 만들어요. 서툴러도 직접 만들어 먹는 간단한 레시피를 좋아하는 분들 어서 어서 오세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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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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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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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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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절임용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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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오이는 깨끗하게 세척 후 채 썰고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버무려 10분 정도 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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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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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넉넉한 그릇에 그릭 요거트, 다진 딜,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절인 오이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그릭 요거트 대신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할 수 있고, 딜 외 애플민트, 바질, 파슬리, 샐러리 잎 등을 넣어도 좋다. / 레몬즙은 화이트와인 식초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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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차지키 소스에 플랫 브레드를 곁들인다.
- ㅁ 플랫브레드, 사워도우 등 좋아하는 빵을 곁들이면 좋아요. ㅁ 채소를 길게 잘라 소스로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ㅁ 빵 사이에 끼워 샌드위치로, 또띠아로 감싸 랩 샌드위치로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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