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늘 사랑한다 했자나 갈릭라이스 황금레시피(feat. 코요테 시련)
최근 어느 이웃분의 블로그에 동남아아여행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태국이 더 시원 해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달았는데...아...팩트였내..이런 엄청 더운거구나...싶었습니다. 그러다 이정도로 더우면 동남아식으로 식단을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맞습니다 동남아 식단의 기본 갈릭라이스 입니다. 자 그럼 동남아는 아니지만 동남아 식단의 기본인 갈릭라이스를 시작해보겠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갈릭라이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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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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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밥이 3공기 라고....3인분이 아니고 혼밥용입니다...누구에게는 3인분 누구에게는 1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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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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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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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다진마늘을 전부 넣어 주고 불을 중불로 마늘을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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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그렇게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볶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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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간장(3스푼)을 태우듯 넣어주고 마늘과 한번 볶아 줍니다.간장(3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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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밥(3공기)▷버터(35g)을 넣고 불을 약불로 줄여서 버터를 천천히 녹이면서 잘 볶아줍니다.밥(3공기),버터(35g)강불로 하면 버터가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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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밥이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맛소금(반스푼)을 넣고 볶아주면 끝이 납니다.맛소금(반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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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그릇에 옴겨 담아준후 취양것 토핑을 추가해서 먹으면 마무리됩니다.
- 인남미....가 아니여서 그런지...확실히 맛보다 느낌이 달라요... 그리고 마늘이 탄거 같지만....탄게 맞습니다... 그리고 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밥이 색이.... 지난번에 코스트코에 새우튀김 사온게 신의 한수 였습니다. 맛은 뭐 갈릭라이스는 맞는데 이게 쌀이 확실히 차이가 엄청 난거같아요. 인남미의 특징인 찰기 없는게....핵심인데.... 뭐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지만 다음에는 동남아에서 먹을수 있기를... 이건 비밀인데...갈릭라이스에 망고를 넣고 비벼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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