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을 주로 하지만 그래도 빵을 사 먹기도 한다. 파리바게트에서 사 온 "연유 바게트" 그냥 연유바게트가 아니라 "달콤바삭 연유 바게트" 이다. 그런데... 달콤한 맛은 괜찮은데.. 바삭한 맛은 나에게는 조금 딱딱한 편이다. ( 나이가 있어서... 입 천장이 아프다. ) 그래서~ 그냥 연유 바게트를 그냥 잘라서 먹는 것보다 오이, 토마토, 아보카도 등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부르게스타" 를 만들어먹으면 더욱 부드럽게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