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다 보니 빨리 지치고 기운도 없네요. 오랜만에 좋아하는 연어로 만든 연어초밥 만들기 했어요.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어서 한 접시 순삭 하였는데도 미련이 남을 만큼 너무 맛있게 먹어요. 오랜만에 생연어 구입해서 곤부지메 한 다음 쫄깃하게 숙성된 연어로 만든 연어초밥은 어쩌면 그렇게 쫄깃하고 맛있던지요. 생연어 곤부지메 숙성하는 방법도 먼저 올려드렸어야 하는데 요즘 블로그 글 쓰는 것도 조금만 앉아있으면 힘들어서 곤부지메 방법은 다음에 기회 되면 올려드릴게요
연어초밥 완성입니다 연어초밥 소스(타르타르 소스) 만드는 법은 마요네즈에 다진 양파를 넣고 알룰로스나 올리고당을 조금 넣고 레몬즙 반 스푼 정도와 소금 약간 통후추 갈아 넣어 연어 소스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 올려주면 되는데요 저는 간장 1스푼에 식초 0.5스푼 넣어 간장소스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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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숙성시켰기에 따로 소스 없이도 간이 맞아 특별히 소스가 필요하지 않더라고요 한 접시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만들어서인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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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으로 초밥 먹으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집에서 초밥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고슬고슬한 밥에 단촛물 만들어 섞어서 만들면 되는데요 요즘은 단촛물도 직접 만들지 않고 시판용 도 있더라고요 가족들 기호에 따라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밥 만들기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