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묵 숙주무침 만들기
저는 묵을 살 때 흰색은 전부 청포묵인 줄 알았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거의 동부 묵이더라고요 녹두와 비슷한 점성의 동부라는 콩으로 묵을 쑨 것으로 하얀 묵의 대명로 청포묵인 녹두 보다 저렴해서 시중에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부드럽게 찰랑거리며 어떤 것이 청포묵인지 동부 묵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마트에는 동부묵만 팔더라고요 저도 동부 묵으로 구매했어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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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동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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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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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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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그런데 대부분 마트에는 동부묵만 팔더라고요 청포묵이나 동부묵 아무거나 다 좋아요 숙주나물과 함께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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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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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숙주는 씻어서 물을 자박하게 넣어 끓기 시작하면 숙주를 넣고 1분간만 뚜껑을 덮고 데쳐서 찬 물에 씻어 건져 놓아요 오래 데치면 아삭한 맛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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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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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청포묵과 숙주가 잘 섞여지니 안으니 한켜 한 켜씩 번갈아가면서 묵과 숙주를 얹으면서 먹기 좋게 담아주세요 저는 대파밖에 없어서 대파를 넣었는데 쪽파를 넣으면 푸른색이 더해져 더 먹음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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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찰랑거리며 야들야들 탱탱한 식감에 아삭이는 숙주에 고소함까지 포만감으로 다이어트에도 좋은 반찬입니다 저는 묵 무침 하는 날에는 밥을 적게 먹게 됩니다 숙주나물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쉽고 맛있는 반찬입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숙주를 넣고 1분간만 뚜껑을 덮고 데쳐서 찬 물에 씻어 건져 놓아요 오래 데치면 아삭한 맛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묵을 무친 후 그릇에 담을 때 청포묵과 숙주가 잘 섞여지니 안으니 한켜 한 켜씩 번갈아가면서 묵과 숙주를 얹으면서 먹기 좋게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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