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만큼 쉬운 봄동 된장찌개 레시피!
봄철에 먹을 수 있는 재료 중 하나인 봄동 오늘은 봄동을 이용한 된장찌개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라면만큼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요 쉽고 후다닥 만들 수 있지만 건강과 맛 까지 챙길 수 있는 봄동 레시피 시작해보겠습니다!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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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그릇기준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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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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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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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봄동의 겉잎은 떼어내고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그 다음 봄동의 물기를 빼 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봄동의 겉잎 보다는 속잎으로 사용해 주시고 겉잎은 억세기 때문에 봄동에 부침물을 입히고 봄동 전을 해 드시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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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냄비에 국그릇 기준 물을 4번 부어주고 물이 끓으면 코인육수를 2개 넣어줍니다 코인육수가 없다면 멸치와 다시마를 끓여주면 코인육수를 넣은것과 같은 맛이 납니다! (코인육수 없던 시절 가장 귀찮았던건데.. 코인육수 생겨서 뭐든 요리가 간단해져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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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된장 4스푼을 풀어줍니다 (된장은 바로 4스푼을 풀지말고 집된장의 경우 염도가 다를 수 있으니 된장을 넣어서 풀어보고 적당한 맛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시판용 된장이면 4스푼 넣으면 간이 전 맞았어요!) 그 외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다진마늘을 순서대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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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손질한 봄동과 두부를 넣어주고 약 10분정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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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만약 된장의 칼칼한 맛을 더 올리고싶다면 마지막에 고추를 조금 썰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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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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