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는 부드러운 고추장 진미채볶음, 10분 밑반찬 레시피
아이 반찬으로도 딱! 맵지 않고 부드러운 고추장 진미채볶음 10분이면 완성되는 초간단 밑반찬 쉽고, 빠르게! 하지만 맛은 확실한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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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올리고당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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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진미채가 너무 딱딱하다면, 찜 전에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맛술 1 큰 술을 물에 넣으면 비린내 제거에 좋아요)센 불에서 딱 2~3분간만 쪄주세요.너무 오래 찌면 오히려 질겨지니 짧게 찌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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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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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팬에 올리브오일 1.5를 넣고 약불에서 양념장을 30초 정도 볶아 향을 내주세요. 양념이 살짝 풀리면서 재료에 고르게 코팅되고, 타지 않고 부드럽게 볶을 수 있어요. 볶는 중 자꾸 눌어붙고 타거나 재료가 뻑뻑하게 느껴지면 물 2~3 큰 술 정도 추가해 주면 촉촉하게 볶을 수 있어요.한 번에 붓지 말고 1 큰 술씩 나눠서 넣어가며 조절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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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먹기 좋게 자른 진미채와 잘게 썬 파를 넣고 빠르게 볶아주세요 타지 않게 약불을 유지하며 촉촉하게 볶아주고, 간을 보고 싱거울 경우 진간장(선택) 1/2 큰 술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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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불을 끄고 참기름(선택)과 통깨 약간을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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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식으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들어 더 맛있어지는 고추장 진미채볶음 맵지 않고 부드럽게 만든 고추장 진미채볶음은 아이랑 함께 먹기 딱 좋은 밑반찬이에요. 10분이면 뚝딱, 간단하지만 맛은 확실하고, 냉장고에 두고 먹기에도 좋아 자꾸 손이 가는 반찬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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