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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 달달한 고구마 간식 : 쫀득이구마!
고구마는 사랑이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구마! 하루 세끼 고구마만 먹을 수 있을 만큼 고구마를 좋아한다... 를 넘어서 몹시 사랑한다. 오븐에 구워 먹고, 밥 할 때 쪄먹고, 스틱으로 채 썰어서 기름에 굽듯 튀겨서도 먹고, 여러 방법으로 고구마를 먹다가 새로운 요리를 해보았다. 라이스페이퍼에 고구마 무스를 싸서 살짝 구워내어 먹는 간식! 겉의 라이스페이퍼 식감은 쫀득하고, 안 쪽 고구마는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지금 떠오르는 대로 이름을 붙여본다면 쫀득하고 달달한 쫀득이구마라고 해야겠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조리도구
노하우
  • 고구마 조리법
  • 고구마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라이스페이퍼의 첫 식감은 구워서 바삭하지만, 씹을수록 쫀득하고 안에 고구마는 달콤하고 부드럽다. 두유로 반죽처럼 해서 촉촉하기도 한 매력만점 쫀득이구마! 고구마 무스에 견과류와 건포도를 곁들이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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