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브로콜리 된장 무침 양념 / 한정식 반찬 레시피
냉장고에 남아있던 데친 브로콜리 가끔 생기지요? 먹을까 말까? 그냥 버릴까 고민 되는 순간도 있구요. 저만 그런가요?
초급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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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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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재료- 브로콜리 85 g, 양배추 80 g, 된장 1/2 T, 매실액 2T, 참깨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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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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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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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소금 넣어 데친 브로콜리는 짙은 초록색이 입맛을 돋게 합니다. 남은게 있다면 계란말이에 다져 넣으셔도 좋아요. 줄기쪽도 버리지 않고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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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냉장고에 자투리 야채가 있으면 넣어주세요. 다양한 색으로 건강한 채소 무침을 만들면 식탁이 더 풍성해 집니다.생양배추가 부담이라면 살짝 데쳐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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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믹싱볼에 된장, 매실액. 참깨를 넣고 섞어주세요.너무 쉬워서 이게 뭐지? 하는 레시피가 아닐까 합니다. 아삭한 양배추와 살짝 데친 브로콜리의 조화는 잘 어울려서 자꾸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야채는 가능하면 싱싱할 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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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재료도 간단하지만 과정도 너무 간단하지요? 반찬이나 샐러드로 드시면 좋겠습니다.기름으로 볶거나 버터와 우유를 넣어 스프를 만들어도 좋은 두 가지 재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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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냉장고에 방치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만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추가 하지 않아도 참깨의 고소함이 돋보이는 반찬입니다. 초장으로 먹는것에 질리셨다면 꼭 만들어 보세요.샐러드로 준비하신다면 파프리카나 데친 당근 토마토 등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 봄이 성큼 다가오는거 같아요. 이웃님들 오늘도 야채와 과일 중간중간 챙겨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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