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무생채 만드는 법 편스토랑 어남 레시피 보쌈 무생채
밥반찬으로 먹어도 밥에 비벼 비빔밥으로 먹어도 맛 좋은 무생채 만드는 법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편스토랑 어남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로 새콤달콤 진한 양념맛이 보쌈 에 딱 어울리는 무생채 랍니다. 절이거나 수분을 짜내는 과정이 없고 양념 넣고 버무려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라 요리 초보분들도 쉽게 무생채 만드는 법 할수 있으실거에요.다진마늘 대신 대파가 들어가 시원한 맛이 좋으며 설탕, 식초, 간장이 골고루 들어가 새콤 달콤한 양념이 정말 맛있답니다. 무생채 만드는 법 해서 바로 드셔도 되고요. 다음날 숙성 후 빨간 양념 국물이 생기면 국물과 무생채 밥에 넣고 슥슥 비벼먹어도 꿀맛이랍니다. 새빨간 빛깔의 진한 양념이 맛좋은 보쌈 무생채 . 큰 무는 절반이면 대략 500g으로 뿌리부분인 윗부분, 초록부분 사용해주시면 더욱 단맛이 좋습니다. 흰부분은 국 끓일때 사용하시면 되구요. 어남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 법 레시피 시작해볼게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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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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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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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흔히 볼수 있는 보통의 큼직한 사이즈의 무 1/2개가 500g 정도에요. 저는 작은 크기의 무를 사용하여 무게를 달아보니 550g정도로 한개 사용해주었답니다. 이미지 속 무 크기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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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는 무를 껍질채 사용하여 아삭한 식감을 내주었어요. 저는 습관적으로 씻고 껍질 제거해버려서 그냥 사용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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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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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얇지 않은 3mm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잘라낸 부분도 채썰어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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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편썰어준 무생채를 겹쳐서 썰어주면 쉽게 채썰기 할수 있어요. 채칼 사용도 가능하지만 칼로 썰면 단면이 말끔하여 무생채 식감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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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볼에 채썬 무를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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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설탕 4T 천일염 1/2T 넣어주세요. 저는 구운 천일염 사용하여 색감이 어둡게 나왔어요. 채소 요리에 사용되는 소금은 천일염으로 해주시면 쓴맛 없이 깔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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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손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소금과 설탕의 입자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버무리다 보면 무에서 수분이 흥건하게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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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고춧가루 5T 넣고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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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처음에는 하얗던 무가 버무릴수록 빨갛게 물들어갑니다. 좀 더 진한 색을 원하면 고춧가루 추가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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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식초 3T 간장 2T 까나리액젓 1T 넣어 버무려 주세요. 까나리액젓을 사용하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납니다. 다른 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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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조물조물 양념을 잘 섞어주고 간이 배도록 이대로 잠시 두고 대파를 손질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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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편스토랑 류수영 님은 다진 마늘은 무거운 맛이 나서 사용하지 않고 대신 대파를 넉넉히 넣습니다. 대파 1대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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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두툼한 흰대부분은 반으로 갈라준 후 잘게 다져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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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다진 대파를 넣고 섞어준 후 간을 보고 좀 더 짭짤하게 드시려면 천일염 한 두꼬집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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