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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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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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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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고추는 안 매운 고추를 사용했는데, 매운 맛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와 섞어 사용해도 무방해요. 깨끗이 세척하여 물기 제거 후 고추를 반갈라서 씨를 제거한 후 채썰듯 길게 썰어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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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깻잎은 깨끗이 세척해서 꼭지를 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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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깻잎을 돌돌 말아서 썬 뒤에 잘게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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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당근은 어슷썰어서 채를 썬 뒤에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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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다진 어묵, 다진 고추, 다진 깻잎, 다진 당근입니다. 이 때 중요한 키포인트는 곱게 다지듯 썰어주어야 전을 부쳤을 때 재료들이 떨어지지 않고 잘 엉겨붙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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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게란 2개를 넣고 고운 소금을 톡톡 두 번 넣어주고 후춧가루를 갈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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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맛술 1큰술을 넣어주는데, 계란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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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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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팬을 달군 뒤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한 수저씩 떠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계란이 잘 타기 때문에 불은 중약불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정도 양이면 어묵고추전이 10개가 나옵니다. 양을 늘릴 땐 같은 비율로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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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추석요리로 좋은 어묵고추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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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동그랑땡 같은 비쥬얼로 재료비도 착하고 어묵의 쫀득한 맛이 들어 있어 맛있어요. 소금을 넣어 간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고요. 일반 동그랑땡이 식상한 분들은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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