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명품수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공모전] 공모부분: 명란젓 부문/ 요리명: 명란쌈장과 명란쌈밥
입맛없을때 언제든지 꺼내먹기 좋은 밥 순삭하게 만드는 명란젓으로 참기름 양념으로 만든 명란쌈장은 각종 채소에 쌈장으로 비빔밥으로 먹어도 좋고 국수를 삶아서 고명으로 올려서 먹어도 좋고 만든 명란쌈장으로 오늘은 깻잎향이 듬뿍 느낄수 있는 명란쌈밥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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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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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명란쌈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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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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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대파를 송송 썰어서 들기름과 함께 파기름을 내주세요.
양파와 청양고추를 썰어서 추가로 넣어서 볶아주세요.
다진마늘 한스푼을 넣어서 볶아준후 명란 알 막을 분리해서 알만 넣어서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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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어느정도 명란이 볶아지면 고춧가루 3스푼을 넣어서 풍미를 살려줘가면서 한번더 볶아주세요. 재료들이 모두 볶아지면 참기름 넉넉하게 넣어서 잘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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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명란쌈장은 각종채소에 명란쌈장을 추가로 비빔밥을로 먹어도 좋고 국수를 삶아서 명란쌈장을 고명으로 활용하셔도 좋고 만능 명란쌈장이랍니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꺼내서 드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깻잎향이 듬뿍 느낄수 있는 명란쌈밥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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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고슬고슬 쌀밥에 깻잎을 돌돌 감싸주고 오늘의 주인공 명란쌈장을 넉넉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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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명란쌈밥이 별거 있나요~ 이렇게 깻잎으로 꽃을 만들어서 명란쌈밥꽃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는것도 더 좋은 오늘입니다.
- 청양고추와 고춧가루의 양은 조금씩 조절해 가면서 넣어주는것도 요리의 포인트랍니다. 매운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추가로 넣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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