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서 반찬 한 가지 뚝딱 만들었습니다. 요즘 계속 일만 하다 보니까 식재료를 구입할 시간이 없었지만 어머니께서 조금씩 구입해 놓은 식재료들이 있어서 그 식재료만 사용했습니다. 그 식재료의 조합부터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식재료였습니다. 제가 오늘 사용한 식재료는 맛살, 베이컨입니다. "맛살, 베이컨"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식재료이지 않습니까? 저도 어릴 때는 맛살, 베이컨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의 입맛이 어디 가지는 않죠. 다만 어릴 때만큼은 좋아하지 않지만. 맛살, 베이컨을 사용해서 맛살 베이컨볶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맛살 베이컨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