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모차렐라 치즈 샐러드
시원한 샐러드를 이용한 간단하면서 맛있는 점심 먹어요. 시원, 아삭, 고소, 새콤한 맛이 고소하고 바삭한 빵과 너무 잘 어울려요.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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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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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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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오늘 재료의 양은 3인분 기준이에요. 저는 한 번에 만들어서 두세 번 나누어 먹는라 이 정도의 양을 사용했지만 먹을 때 마다 만들어 먹는 것을 선호한다면 재료의 양을 조절하여 사용하세요.프레시 모차렐라 치즈 대신 병아리 콩을 사용해도 좋아요. 좋아하는 채소의 양을 더 많이 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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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흐르는 물로 한 번 헹구어 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물에 오래 담가 두지 말고 바로 씻어서 건져주세요. 양상추의 단맛이 빠져버려요.야채 탈수기를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하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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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양 끝을 정리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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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넓은 샐러드 볼에 손질한 양상추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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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잘라놓은 오이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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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토마토도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같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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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프레시 모차렐라 치즈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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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분량대로 드레싱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새콤한 맛을 좋아하면 발사믹 글레이즈를 2Ts으로 넣어주고 조금 단맛을 느끼고 싶다면 꿀 1~2Ts을 첨가하여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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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샐러드 재료에 만들어진 드레싱 소스를 부어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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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완성된 샐러드에 바삭하게 구운 식빵과 홈메이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더하였어요. 고소하고 바삭한 식빵과 새콤하고 상큼한 샐러드가 정말 잘 어울려요.파스타를 먹을 때 함께 먹어도 아주 좋아요.
- 양상추를 썰어서 씻을 때는 물에 오래 담가두지 말고 바로 씻어서 건져주아야 채소의 단맛이 빠지지않아요. 오이를 썰을 때 묵칼을 이용하면 재밌게 먹을 수 있어요. 프레시 모차렐라 치즈 대신 병아리 콩을 넣어도 돼고 치즈와 콩을 반반씩 섞어도 괜찮아요. 드레싱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이나 올리고당을 1~2Ts추가해서 만들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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