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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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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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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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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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사각어묵 4장을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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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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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요건 제가 한 것으로 끓는 물 말고 뜨거운 물에 어묵을 헹궈서 어묵의 기름기를 한번 제거해요. 어묵이 가늘어도 익으면 불어서 이 굵기보다는 굵어지므로 최대한 얇게 써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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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대파는 1대를 준비하고 깨끗이 씻어서 4cm 길이로 갈라서 썰어요. 이렇게 썰어야 건더기가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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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또한 오늘의 치트키는 참치액입니다. 육수 내다 보면 번거로워서 사먹게 되는데요. 참치액 하나만 깊은 육수 맛을 낼 수가 있어요. 간장보다 참치액이 염도가 높지만, 감칠맛이 좋지요. 3큰술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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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냄비에 물 1리터를 넣고 끓으면 대파를 넣고 강불로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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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다시 끓기 시작하고 파의 숨이 죽으면 참치액 3큰술을 넣어요. 대파와 참치액이 만나서 감칠맛 육수로 변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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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물이 끓으면 길게 썬 어묵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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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후추 향이 빠질 수 없지요. 후추 10바퀴를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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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거뭇거뭇한 게 후추입니다. 후추 향이 기가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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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어묵이 약간 통통하게 불어야 맛있어요. 재료도 시간도 초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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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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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찬물 샤워를 해야 면이 쫄깃함이 UP 되지요. 면을 빨래하듯 비벼서 전분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 헹군 뒤에 물기를 잘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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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이렇게 그냥 먹어도 먹을 만해요. 소면 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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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국물이 이렇게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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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면이 차가우니까 토렴을 해야 하는데요. 토렴은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라내며 데우는 과정입니다. 국밥집에서 토렴을 주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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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토렴한 소면에 어묵과 대파, 그리고 국물을 푸짐하게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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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펀스토랑 어묵국수 당장레시피 완성입니다.총 8분만에 국수가 완성되니 당장 레시피 맞아요.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뿌려 드세요. 어묵, 소면, 대파 3가지 재료에다 참치액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길게 썬 사각어묵 4장의 매직이지요. 힘들게 육수 내지 않고도 휴게소 잔치 국수 그 맛을 즐길 수 잇는 감칠맛 폭발 어묵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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